먼저 제가 올린 글을 읽고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렇다고 제 말을 편집하거나 지우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영어쓰는 국민들의 오만함이 싫습니다.
다른 나라 와서도 영어만 써도 사는데 지장 없는 현실도 한심합니다.
우리는 미국가면 죽어라 영어공부 해야하죠.
저들이 당연히 영어로 써 놓으면서 팔릴거라고 기대하는거 보세요.
제가 한 마디 더 하고 싶은 말은 저거 사지 말라는 겁니다.
사지 마세요들.

그리고 메일 주소 왜 안 밝히냐고요?
살다 보면 약간 비겁할 수도 있는 거죠. ^^
원칙대로만 사는 분 있나요?
그러니까 멜주소 안 밝혔다고 딴지 걸지 마세요. 무시할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