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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신연령이 모자른 분 같네요...

........2002.06.16 15:20조회 수 4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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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이분 하는 짓이 세살박이 꼬마와
: 다를게 없네요..
: 어찌 그리 유치하신지..
: GT프렘 딴지좀 받은게 그렇게 억울하신가?
: GT부도나서 싸게 파는건 삼척 동자도 아는데
: 말입니다 ..
: 나이값좀 하시길...
:

님은 글올리는 폼새가 어찌 삐딱하신걸 보니 마음도 삐딱하신분
같네요?
믿었던 분한테 사기 당했다는 글을보고 님같으면 이해하고 넘어가실분
같으신데 그렇게 아량이 넘치시는 님께서는 얼굴안보인다고 글뽐새를
그렇게 올리시나..
댁 께서는 나이값이 얼마이신지 혹시환갑?
그리고 남을 비방하면서 이름도안올리고 숨어서 하시는지?
그리고 질문에 맞는 답변은 없고 꼬투리 잡고 비방하는 글들만 올리는지..
내가 모르고있으면 기냥 가르켜주면 되지. 왜 비꼬는지.....
자상하게 답변을 해주신 분들께는 미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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