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하시지 마시구요.궁금하시면 직접 여쭈어 보세요.오히려 그게 좋을 듯 하네요.필요하신분에게야 더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예쁜 슈가는 없나? ㅎㅎㅎ박진영씨 만나 본 사람으로 절대 장사꾼 아님을 강조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