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파시는 분의 어머니께서 자전거 타는걸 극구 반대하시는 이유는 매우 개인적인 이윤데 이걸놓고 다른 사람들이 이렇쿵 저렇쿵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학생, 고등학생 이냐는 말은 좀 실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위에 분 말씀처럼 위험해서 반대하실 수도 있는데 중학생, 고등학생이냐는 말은 듣는 분이 좀 불쾌하실거 같습니다.
제 말도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으나 실례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실례가 됐다면 죄송하구요.
제 말도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으나 실례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실례가 됐다면 죄송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