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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하시고자 하는 바는 알겠습니다.

........2002.07.13 23:42조회 수 9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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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셨듯이 중간에 약간의 도약도 있었고, 워낙 긴 장황한 설명이다 보니 요점을 제가 찾지 못했던 것 같군요.  이점은 일단 제가 잘 못 본 점이 크니 사과드리지요.  근데, 여전히 소설비평가님의 어투는 상당하시군요.  자전거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기도 하고, 제 이해력 수준같은 것까지 따지고 드시고...  하긴 이런거까지 따질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심하게 말하지면 '비아냥'거리는 식의 말투는 아무리 좋은 내용을 가져도 어필하기 쉽지 않겠습니다.  만일 소설비평가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비평가님의 말투까지 사과하실 의향은 있으신지요?  농담입니다.  저보다 연장자이실 수도 있으니 더이상의 말은 삼가하지요.  남의 성격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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