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사람 입장에따라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더욱이 이런 인터넷에서 물건을 흥정하는경우가 익숙치 않는 분들에게는 말인죠..
희망하는 가격이란 지극히 '개인적'이라고 봅니다
남이야 어떻든간에 파는사람이 정하는 숫자입니다
그물건이 그사람에게는 어느만큼의 가치가될지는 당사자만이 알겠지요
내게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물건일수록 많은 값어치를 받기원함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비싸다고 생각되면 안사면되는 것입니다
괜한 낭설(?)은 보기가 안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