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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감사합니다) 케논데일 CAAD4+Ultra Fatty 샥

에네르기2002.12.03 08:48조회 수 7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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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에 내놓은 후 일곱분의 문의가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싸이즈가 맞질 않아 팔리지 않았습니다.
쩝.. 키가 180정도 되시는 분도 많은 것 같던데.. 그렇다고
맞지도 않는걸 팔고 서로 얼굴 붉혀선 안되겠죠. ^^
참.. 한달이 지나서 가격도 5만냥 인하했습니다.
음..그러면 다음달엔 5만냥 더 내려가냐구요? 허걱~
쩝쩝.. 그럴바엔 제가 다시 하드테일로 꾸며서 탈렵니다.-.-
(군데 잔차 두대를 어따 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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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사동의 조광제입니다.

1. 파는 이유 : 풀샥 한대 꾸며볼라구 합니다.

2. 파는 물건: CAAD4 그린색 프레임 + 울트라 패티샥 80mm + 스템

3. 사이즈 : 참고로 제 키가 180입니다. 키가 179 - 183정도면 알맞을것입니다.
현재는 M사이즈입니다.
Horizontal Top Tube Length (in/cm)592mm
Seat Tube Length to Top (in/cm)457.2mm
Bottom Bracket Height (in/cm)292mm
Chainstay Length (in/cm)424mm

4. 사용기간: 2001년 5월 구입 - 2002년 11월 1일

5. 장단점
- 장점: 이곳에서 CAAD4로 검색해보시면 장점에 대해서 잘 나와있습니다.
림브레이크 및 디스크브레이크 겸용이며, 80mm 울트라 패티샥의 느낌은 다른 여타 중고가 샥에 뒤지지 않습니다. 샥정비는 바이크클리닉에서 5월달 정도에 한번 받았습니다. 장점은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단점: 단점은 프레임과 샥의 상태 위주로 해야겠네요. 사진을 보시면 어느정도 상태를 아실수 있을겁니다.
구입후부터 산은 한달에 1-2번 꼴로 갔습니다. 입문용으로 처음 고가구입한 프레임이지만 6개월여 동안은 초보답게 수없이 넘어지고 긁히고 했습니다.
1년 8개월 정도 타서 기스는 이곳저곳 있으며 긁힌 자국도 많이 있습니다. 체인스테이쪽이 특히 심하군요. 체인스테이쪽 사진을 보시면 약간 움푹 들어간 자국이 보이실겁니다. 구입한지 2주만에 자빠져서 생긴 것이고 뒷바퀴를 장착하는데 4-5mm 간격이 있습니다. (허브길이로 맞추어볼때) 그때 당시 구입한 샾에서 이정도는 별 무리가 없다고 말을 들었고 실제 지금까지 타면서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1년 8개월 정도 적당히 탄 잔차 상태라 보시면 됩니다.

6. 가격
검색해 보니 CAAD4 + 울트라 패티샥 + 스템 가격이 85만원 - 150만원 선으로 중고 가격이 올라오는군요. 그것들보다 단점이 더 있으므로 네고 없이 65만원에 드리겠습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입문용으로 부품 꾸미셔서 초보자분이 새잔차에 대한 부담없이 타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샥을 따로 구입하실 필요도 없구요.(이건 너무 당연한건가.. 쩝.. 덜 귀찮다거나 샥에 대한 비용부담이 준다는 뜻으로 받아주시길)

7. 기타 (연락처)
메일(energie@korea.com)로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회사일이 밀려서리
업무시간에 핸펀 오면 좀 힘듭니다. 양해해 주시길~

특성상 직거래 원칙입니다. 직접 보고 구입결정하는게 양자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잠실 부근에서 하면 좋겠네요. 바이크 클리닉을 종종 가는편이라서요.

이건 아니다 싶으시면 해당 부분에 대한 딴지 가차없이 날려주세요.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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