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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해의 여지가 있었군요

joamtb2003.01.13 14:26조회 수 2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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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아팔과 프로코렉스가 같다는 것이 아니구요
비슷한 군으로 설명을 했는데 오해의 여지가 있었군요

삼천리 제조의 프렘은 당연히 블렉켓 < 아팔란치아  < 첼로 순입니다.
코렉스의 경우 프로코렉스 < 엘팔마 지요

그런데 삼천리와 코렉스를 비교할때 아팔란치아와 프로코렉스 정도 되지 않을까 해서 예를 든것이구요. 가격대비로 보면 오히려 프로코렉스595가 위입니다.

며칠을 썻껀 중고매물인데 적절한 가격 산정을 위해
프레임 자체를 판매하는 코렉스와 비교한 것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흡족한 가격에 판매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잘은 모릅니다만
>물론 아팔 issue, comp, enduro가 프렘은 같고 부품 등급이 차이가 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윈 595 프레임(제가 알기론 새거 135,000원까
>지 판매대는걸루 압니다) 과 같은 등급이라는건 이상하네요
>
>WIN 595 : AL6061 라이트 알로이 MEGA PRO DESIGN
>아팔 : Custom Double butted 알루미늄 7005
>
>물론 재질도 그렇치만 프로코렉스는 Black Cat 과 비슷한 등급에 제품이 아닌
>지요
>
>제가 잘못알고 있다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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