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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분하고 억울해서 올립니다. 왈바식구들 필독바랍니다.

fluid772003.04.27 11:19조회 수 82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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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신경쓰지 마세요 어디에나 예절 없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인터넷처럼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에서는 더하겠죠..
>제가 너무나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이번에 사정상 자전거를 팔게되서 중고장터에 완성차코너에 자전거를 올렸습니다. 근데 4월 27일 새벽 4시20분에 제전화 문자로 (후진 자전거 넘 비싸게 올려 났잖아 개xx 정신차려) 왔습니다. 너무나 화가 나고 그리고 발신번호도 1818이라고 되어있더군여. 와일드바이크 회원에 한사람으로 이런사람들은 법적으로 처리를 하던가 방법을 생각해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저와 유사한 그런 황당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왈바 식구들 항상안전하고 좋은 하루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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