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런거 받은적 없어서 님의 맘을 100%알진 못하지만... 님께서 그때... 님 생각에 적당한 가격에 올리셨다면... 그런 몰지각한 사람의 말에는 귀기울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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