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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이나 버버리나...명품이면 명품니고 아니면 아닌거죠^^

firefeel2003.07.09 17:18조회 수 2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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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나,머린이 명품이라면, 비교대상은 zegna나 giorgio armani정도 겠죠.
버버리는 영국에서도 그져그런 브랜드라 알고 있습니다.

물론 대량생산을 통한 스페셜의 져번이 확대외었으나,
절대 명품이 아니다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m4나 m5등 나름대로 휼륭한 잔차 아닙니까?



>저얼때 스페셜이 명품 프레임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MTB를 대량생산으로 제작한 거의 최초의 회사가 스페셜라이즈드 였죠.. 명품은 대량 생산 이라는 개념과는 판이한 개념이죠..
>명품이란건 적어도 벤타나나 머린 뉴스보이 같은 프레임에나 붙는 말이지 스페셜라이즈드 중가 모델들에 붙을수 잇는 수식어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명품이란것에는 항상 아류가 존재한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허나 명품의 아류는 싸구려 모조품일뿐 그 이상은 되지 않습니다.
>
>실례로.. 버버리 목도리 정품과 이미테이션을 포함에 집에 여러개 있습니다 제가 부업으로 불법 수입도 하던 물건들도 있고..
>보통 명동 같은데 거리에서 5천원에 팔리는 싸구려 제품부터 20여만원이 넘는 캐시미어 제품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 모든 제품들이 그레이드에 따라 품질 차이가 납니다..(렘스울 렘스울50 캐시미어50  캐시미어100 등등..) 그건 어쩔수 없습니다 모조품을 아무리 잘만든다도 그건 표면에 보이는 모양뿐이지 그제품의 품질까지도 배낄순 없죠..
>명품 이미테이션을 만드는건 과시욕에서 만들죠 명품제품을 쓰는이유는 자기만족도 있겠지만 과시욕적인 요소가 없는건 아니죠.. 하지만 자전거는 좀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이름있는 소위 메이커 자전거가 안정성에서 어느정도 입증됐기에 그제품을 선호 하는거라 봐도 과언이 아니죠..
>
>중국 스페셜라이즈드도 스페셜 라이즈드 라고 하셧는데 데칼만 스페셜라이즈드 일뿐 나머지는 알수 없는거죠..사실 중국에서 만든 모조 프레임들은 알루미늄 캔을 녹여 만든다는 말까지 있을정도죠..
>
>단지 우리가 분개하고 화내는 이유는 저분이 저제품을 진품으로 속여서(속인건지 아니면 저분도 모르신건지는 모르죠..) 팔았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라이더의 생명에 직결될수있는 프레임을 말이죠..
>
>그리고 왈바를 싫어하는 동호인보다 아직까지 좋아하는 동호인이 많다는것도 알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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