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를 돈으로 따지는게 좀 싫지만 진품명품이란 텔레비젼 코너가 있죠.
거기나오는 물건중에 가짜가 많은데...
이건 가짭니다 라고 예기하고 만들어진 물건... 이런건 그런데로 값 쳐줍니다.
단 이걸 진짜라고 팔면 사기죠(재현품,영인본..이라고들 하죠)
속일목적으로 만들어진건 1원? ㅎㅎㅎㅎ
그리고 프레임의 한계라는걸 어떻게 알죠? 프로가,업계가,전문가가 보증하는 프레임을 믿고 탈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 비싼거 아닌가요?
그 값을 지불하고 검증된 제품을 탈려고 하는게 명품족이란 말을 들어야하나요?
그리고 이사건의 핵심은 고의든 미필적 고의든간에 사기라는점이 쟁점 아닌가요?
뻑 하면 어슬펀 가진자 못가진자의 논쟁으로 끌고가는 심리,, 이런 동호회사이트에선 좀 삼갑시다.
가만 있어도 열받는데 자다가 봉창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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