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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그러는지..2

g-boy2003.07.09 14:56조회 수 7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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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려 했던건 명품이건 안전이건 그런 얘기한거 아닙니다!!

태도나 반응을 얘기한거죠..

trek님도 한 인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좋은 친구일수도 있고, 좋은 가장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한가지 일로 "왈바"라는 단체 안에서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태도

입니다..

모두가 나름의 생각이 있겠죠..

그렇다고 그 생각들이 모두 가치있고, 세상밖으로 쏟아져 나와도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자기가 正義의 편이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세상은 생각의 차이가 있는 사람들이 있을뿐입니다..

이제 24살인 제 생각에 또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을 분들이 계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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