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화주신 분들에게는 미안합니다. 요새 하도 뜸을 드리시며 가격조정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격 주실려는 분 나타나자 마자 바로 순서 무시하고 팔아버렸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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