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요...
ahaBIKE 님 말씀대로라면 현재 이물건의 본전을 생각하시고 내놓으셨다는
말씀인가요 ??
당연히 중고는 적당한 중고가가 존재합니다.
저는 그 중고가를 샾에서 실제 판매가의 70~80%로 생각하고 있구요
그런데 ahaBIKE 님의 말씀은 가격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바가지를 씌워서라도 팔면 장땡~이다 라는 글 같습니다만...

'님같이 가격을 훤히 꾀차고 있을 정도이신분 빼고...얼마나 MTB 가격을 알겠습니까?' ... 그래서 아시는 분들의 딴지가 중요한 겁니다.

'저도 중고를 여기서 많이 구입했지만, 아무리 비싸도 저로서 만족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말씀이 이상하군요... 중고는 중고가로 구입해야 합니다. 바가지 쓰고 구입한다면.. 글세요... 만족은 될지언정 나중에 알고나면 씁쓸하겠죠...

'그러면,너무나 가격이 낮게 나온 물건들은 얼마나 많은 딴지를 걸어 봤습니까? "이거 원가가 얼만데.. 너무 싼거 아닙니까?" 하구요..'
옙~ 너무 저렴하게 나온 물건 딴지 걸어봤습니다. 하지만 비판의 글이 아닌 이물건 구하시는 분 땡 잡으시는 것이라고 존경의 뜻으로 딴지를 겁니다.

말씀이 좀 그런것 같아 저도 딴~지 겁니다. 딴~~지 !!



>지금같은 딴지. 쪼금 수준이 높네요..
>
>제가 목에 칼 들이데고, 반드시 사라고 했습니까?
>
>원래 사람이란게.. 자기가 산거에 대한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것 아닙니까?
>
>저도 왠만한건 팔지않고 그냥 줍니다..
>
>그렇게나 님같이 가격을 훤히 꾀차고 있을 정도이신분 빼고...
>얼마나 MTB 가격을 알겠습니까?
>
>저도 중고를 여기서 많이 구입했지만, 아무리 비싸도 저로서 만족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
>그러면,너무나 가격이 낮게 나온 물건들은 얼마나 많은 딴지를 걸어 봤습니까?
>"이거 원가가 얼만데.. 너무 싼거 아닙니까?" 하구요..
>
>제 생각인데.. 님은 ' 그냥 그렇게 싸게 팔려면 그냥 주시지' 하실분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