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샵에서 그련대 왜 관심도 없으면서 딴지를 겁니까?

wonwoo2003.10.15 13:49조회 수 318댓글 0

    • 글자 크기


탑건님이 다니고 있는 S샵에서 프레임을 샀고,
모든 부속을 S샵에서 구입을 했는데, 전체적인 가격이 물어볼때마다 계산이 안 맞아서  도대체 그프레임을  얼마에 샀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처음 자전거를 살때 준 돈과 부속에 문제가 있어 제 자전거에 대한 견적을 뽑았더니 25만원이라는 차이가 났었고,
스프라켓도 저는 XT를 꼽아 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분해해서 보니 LX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계산서를 요구하니 장부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 자전거에 있던 부속을 보여주고 견적을 내라고 하니 금액이 제가 돈을 훨씬 더 맣이 줬더군요.
이 정도로만 쓰겠습니다.

탑건님이 제 입장이라면 샵 평가에 이런 글을 썼을겁니다.
그래도 샵사장님을 이해할려고 노력을 했었고, 지금도 이해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현대에 다니시는 탑건님이 이런 글을 남기니까 그 샵에 대한 생각이 또 나는군요.
제가 지금까지 이글을 쓰면서 정확한 샵 명칭을 쓰지 않았으니까 자세한 내용은 샵사장님한테 어떻게 된건지 듣던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저한테 직접 전화를 하세요.

제 한 사람의 감정때문에 S샵을 험담하면 되겠습니까?
저는 그냥 그곳에서 샀던 물건 왈바사람들한테 싸게 팔면 됩니다.
참고로 그곳에서 부품 구입할때 소비자가에서 20%해서 샀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얼마나 제가 손해보면서 자전거 분해해서 파는지 아실겁니다.

GT i-drive를 분해한 이유는 S샵 사장이 잘 알고있고,
더 이상 이런 리플로 기분 상하게 하면 왜 멀쩡한 자전거를 분해해서 팔려고 하는지를 샵에 대한 평가에 대해 적나라하게 쓰겠습니다.  
더 이상 감정 건들지 마십시요.

011-9121-7076 전화 하십시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k29829
2006.07.01 조회 4228
.93
yjigang
2005.01.29 조회 3532
psy100ps
2005.01.18 조회 3814
178
stopthe
2008.07.02 조회 1667
.75
josungho1
2004.05.13 조회 1745
dtssr
2005.03.30 조회 5667
sweetsleep
2005.02.25 조회 2712
fasa
2005.06.02 조회 3809
horuhoru
2006.01.21 조회 3319
k29829
2006.06.25 조회 2784
.52
blomcy
2005.05.02 조회 2205
skyfeing
2005.06.10 조회 1921
chobo
2006.06.08 조회 167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