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색 데칼작업한 프래임입니다
도색이라고는 빨강페인트를 도색집에 맡겨서 불로우샌딩기에 넣어 돌리고 컵브러쉬로 문지르고 와이어브러쉬로 살살 다음은 800w카본빼빠로 문지르고 무광코팅하고 데칼을 붙였습니다 낡은 청바지 같이 스톤워쉬처럼 만든겁니다 웬만한 기스는 표시가 날지...
도색작업만 공구비용해서 약 50만원(그라인더 8만원 후끼 2만원포함)정도 들었네요 모체프래임은 첼로팀입니다 여유분 데칼있구요
먹거나 크랙등 전혀없구요 아예 알루미늄이 나온곳은 의도된것입니다 물론 기능상 프래임에 조금도 문제가 없구요
사이즈는 16입니다
그리고 덤으로 헤드셑, 핸들바, xtr비비 드립니다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판매가는 23만원 제가 부담해드립니다
쪽지나 011-9563-6144입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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