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형 모델입니다. 남색인가요 색이 제 맘에 안들어서 무광검정으로 제가 도색한 친구구요
트루템퍼사의 ox튜빙입니다. 근데 이게 스티커를 제가 잊어버렸습니다.
따라가는 물건은 셋백 톰슨 싯포스트와 xt 앞드레일러입니다.
제 맘대로 도색한 만큼 저와 끝까지 갈 친구였는데 잔차 댓수가 늘어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장소 부족으로 파는 거예요 절대 도색 이유가 기스나 먹어서가 절대 아닙니다
제 이름을 걸죠 가격은 싯포스트와 드레일러 포함 55입니다.
흔치 않은 프레임이라 비슷한 레벨의 크로몰리 프레임을 말씀드린다면 록키에 블리자드가 있습니다.
제가 그친구를 타보지 않아 감히 비교 할수는 없지만 제가 갖고 있는 스카핀 블라토와 비교한다면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는 친구입니다 크로몰리가 그게 그거라고 말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제가 아는 한 기술력의 차이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코나가 대단한 브랜드는 아니지만 저가 크로몰리완 다르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 친구를 아시는 분이라면 가격은 분명 싸게 빠진 것임을 아실겁니다
물론 도색이 어설퍼서 싸게 내놓게 된면도 인정하구요 떡진 부분이 두군데가 있어
그걸 좀 가리다보니 그리됐습니다
하지만 잔차 댓수가 여러개다보니 탄 거리는 300~400km를 넘지 않습니다
도색을 했지만 뒷 드롭아웃부분이 있어 코나 익스플로시프 04년 형임을
증명할 수 있어 분해해서 사진 올렸습니다.
010-4012-8602 문자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에 가져가시면 조금 더 깍아드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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