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경에 220만원주고 샀습니다.
산에도 몇번 다니다가 주로 한강변에 출퇴근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제 부산에 내려와서 주말엔 친구들이랑 야구하다보니 이녀석이 좁은집만 지키네요.
좋은 주인 만나 산에도 자주가면 이녀석의 본연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뒷샥은 수리를 받아야 할겁니다.
부산 경남 직거래 원하구요. 멀리서 원하시면 자전거샵에 말해서 택배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0-6545-6605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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