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3년정도 된 아직 도로나 임도중심으로 타는 내공이 부족하지만 간단한 시승기를 올려봅니다.
s-work m5를 타다가 주변 형님의 추천으로 스캔(차대번호 STI80360)을 추가로 조립했습니다.
m5가 워낙에 좋은 프렘이라 큰 기대를 안하고 추천하는
형님 말씀만 믿고 조립했죠. ^^
글구 시동을 걸고 달려봤습니다.
어~~ 알루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 왔습니다.
뭐랄까 승차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핸들과 안장을 통해 전달해오는 지면의 충격이 많이 부드러웠습니다.
도로 직진성에서도 m5와 비교해봐도 별 차이가 없었구요
순간 최대속력과 평속을 비교해봐도 약간 나은듯 싶었습니다.(저의 주관적 느낌입니다)
좀 더 편안한 장거리 라이딩에서는 유리한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장거리 도로 주행에 있어서도 피로감이 덜했구요(도로에서 m5는 샥을 약간 풀었지만 스캔탈 땐 샥 락을 잠그고 타도 크게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임도에서도 m5보단 약간은 편안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좀 과장된 표현이지만 마치 에픽처럼 뒤쇼바가 있는 듯한 착각이 몇 번 들었습니다.
제가 주로 도로나 임도 중심으로 다니는 스타일이라 험한 싱글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형님의 추천대로 가격대 성능이 아주 만족한 프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s-work m5를 타다가 주변 형님의 추천으로 스캔(차대번호 STI80360)을 추가로 조립했습니다.
m5가 워낙에 좋은 프렘이라 큰 기대를 안하고 추천하는
형님 말씀만 믿고 조립했죠. ^^
글구 시동을 걸고 달려봤습니다.
어~~ 알루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 왔습니다.
뭐랄까 승차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핸들과 안장을 통해 전달해오는 지면의 충격이 많이 부드러웠습니다.
도로 직진성에서도 m5와 비교해봐도 별 차이가 없었구요
순간 최대속력과 평속을 비교해봐도 약간 나은듯 싶었습니다.(저의 주관적 느낌입니다)
좀 더 편안한 장거리 라이딩에서는 유리한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장거리 도로 주행에 있어서도 피로감이 덜했구요(도로에서 m5는 샥을 약간 풀었지만 스캔탈 땐 샥 락을 잠그고 타도 크게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임도에서도 m5보단 약간은 편안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좀 과장된 표현이지만 마치 에픽처럼 뒤쇼바가 있는 듯한 착각이 몇 번 들었습니다.
제가 주로 도로나 임도 중심으로 다니는 스타일이라 험한 싱글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형님의 추천대로 가격대 성능이 아주 만족한 프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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