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께 건의 말씀 드립니다.
MTB 라이더중의 한사람으로 국내에 이런 좋은 MTB 동호인들간의
정보교류매체가 있다는 것이 너무도 다행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MTB를 타다보면 필연적으로 자전거의 수리 및 업그레이드, 처분,
부품교환등의 문제를 경험할 수 밖에 없고, 그런 상황에서 이와같은
중고장터의 존재는 필요불가결한 것이겠죠.
그러나 서로간에 얼굴 않보이고 상대방의 신상을 모르는 인터넷상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에티켓으로 정보나 의견을 교환하고 중고 물품을 서로 사고 팔고 하는 입장에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는 매우 중요하고 그 무엇보다도 앞서야 한다고 봅니다.
설사 남의 의견에 문제가 있고 자기가 알고 있는 식견과 차이가 난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그것도 저질스러운 욕지거리까지 해가면서 인터넷지면이 더럽혀지는
광경을 최근들어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서로간에 이해관계(대부분 금전적으로)가 있고 사람이 감정의 동물이다보니 악감정이
악감정을 불러 일으키므로 그럴적마다 어떤 도량이 깊은 분들이 나와서 단순히 서로 이해하고
잘 해보자는 식의 리플을 달고 정리되는 일들이 계속 반복이 되고 있읍니다.
ID가 실명이든 아니든 자신의 존재나 소속을 알만한 어떤 표식도 없이, 즉 최소한 이메일주소나
휴대폰 전화번호등도 없이, 남의 의견이나 내놓은 물품에다 대고 구체적으로 알아본 후
확인된 정확한 정보도 아닌 막연히 자기가 알고 있는 식견을 가지고 마치 구름위에서 밑으로 돌팔매질 해대듯이
언어폭력, 언어테러 같은 글을 디립다 써대고는 약오르지? 잡을테면 잡아봐라 하는식으로
이곳저곳을 쑤셔대는 사람이 있습니다. 즉 내뱉은 말에 대한 책임이나 책임추궁 당할만한 자기확인의 표식은 전혀 읺남기고 자기 화풀이만 실컷 하다 유유히 빠져 나갑니다. 여기에 당한 사람은 정말 사람에 따라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일처리 될께 않되는등 피해를 입고 잘못도 없이 그것을 해명하기 위해 쓸데없는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는 고충을 얻게 됩니다.
물론 수많은 사람이 있다보면 인격이나 교양이 위험수위에 있는 부류의 인간들이 있으니까 그렇겠지만 말이죠.
저의 식견으로는 씨스템적으로 이를 어떻게 막는 방법이 없나해서 문의 드립니다.
그동안 여러분께서 저같은 생각을 가지시고 ID를 실명으로 해야한다,
연락처를 왜 않 남기냐는등의 말씀이 쭈-욱 있어온 것은 저도 압니다.
그래서 글을 올릴 때 특히 남의 글에 리플을 달때에는 ID를, 실명을
쓰던 않쓰던 최소한 이메일주소나 연락처만이라도 꼭 기입을 해야
글을 올릴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 글을 쓸 이유가 없어야 하는데 나이 먹어가면서 최근 현실이
너무 삭막해져가는 느낌이 들어 푸념 한번 늘어 놨습니다.
죄송합니다.
MTB 라이더중의 한사람으로 국내에 이런 좋은 MTB 동호인들간의
정보교류매체가 있다는 것이 너무도 다행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MTB를 타다보면 필연적으로 자전거의 수리 및 업그레이드, 처분,
부품교환등의 문제를 경험할 수 밖에 없고, 그런 상황에서 이와같은
중고장터의 존재는 필요불가결한 것이겠죠.
그러나 서로간에 얼굴 않보이고 상대방의 신상을 모르는 인터넷상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에티켓으로 정보나 의견을 교환하고 중고 물품을 서로 사고 팔고 하는 입장에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는 매우 중요하고 그 무엇보다도 앞서야 한다고 봅니다.
설사 남의 의견에 문제가 있고 자기가 알고 있는 식견과 차이가 난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그것도 저질스러운 욕지거리까지 해가면서 인터넷지면이 더럽혀지는
광경을 최근들어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서로간에 이해관계(대부분 금전적으로)가 있고 사람이 감정의 동물이다보니 악감정이
악감정을 불러 일으키므로 그럴적마다 어떤 도량이 깊은 분들이 나와서 단순히 서로 이해하고
잘 해보자는 식의 리플을 달고 정리되는 일들이 계속 반복이 되고 있읍니다.
ID가 실명이든 아니든 자신의 존재나 소속을 알만한 어떤 표식도 없이, 즉 최소한 이메일주소나
휴대폰 전화번호등도 없이, 남의 의견이나 내놓은 물품에다 대고 구체적으로 알아본 후
확인된 정확한 정보도 아닌 막연히 자기가 알고 있는 식견을 가지고 마치 구름위에서 밑으로 돌팔매질 해대듯이
언어폭력, 언어테러 같은 글을 디립다 써대고는 약오르지? 잡을테면 잡아봐라 하는식으로
이곳저곳을 쑤셔대는 사람이 있습니다. 즉 내뱉은 말에 대한 책임이나 책임추궁 당할만한 자기확인의 표식은 전혀 읺남기고 자기 화풀이만 실컷 하다 유유히 빠져 나갑니다. 여기에 당한 사람은 정말 사람에 따라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일처리 될께 않되는등 피해를 입고 잘못도 없이 그것을 해명하기 위해 쓸데없는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는 고충을 얻게 됩니다.
물론 수많은 사람이 있다보면 인격이나 교양이 위험수위에 있는 부류의 인간들이 있으니까 그렇겠지만 말이죠.
저의 식견으로는 씨스템적으로 이를 어떻게 막는 방법이 없나해서 문의 드립니다.
그동안 여러분께서 저같은 생각을 가지시고 ID를 실명으로 해야한다,
연락처를 왜 않 남기냐는등의 말씀이 쭈-욱 있어온 것은 저도 압니다.
그래서 글을 올릴 때 특히 남의 글에 리플을 달때에는 ID를, 실명을
쓰던 않쓰던 최소한 이메일주소나 연락처만이라도 꼭 기입을 해야
글을 올릴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 글을 쓸 이유가 없어야 하는데 나이 먹어가면서 최근 현실이
너무 삭막해져가는 느낌이 들어 푸념 한번 늘어 놨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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