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보니 누가봐도 자전거 파신 분이 잘못하신거 같은데~
안장부분 때문에 a/s비용으로 14만원이나 뜯기고...
정말 보는 사람으로도 이해가 안가네요~~
아래글과 같이 물건 파시는분이 물건을 보내면서
모르고 보낼수도 있는 일이죠...
기분이 상당히 안좋으셨겠습니다...
거기에 고소까지라니...
정말로 그자전거가 새것이라면...
파시는 분은 그 자전거의 사진을 보여주시면
왈바분들이 보고 가격을 알려주실텐데요~
사신분의 증언이 파시는 분의 사양과
너무 틀린데...
아무튼 정말 파시는 분의 제품 사양이
아래글과 같다면 사진을 올려보세요~
억울해서 고소까지 하실 일이라면 ... 사진 몇장정도 올리는것도
고소하는 일에 비하면 힘들까요...
세상에~맨날 뭐하면 고소니~뭐니...무서워서
정두식 님 정말 안좋은일을 당하셨네요~~
힘네세요!!!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2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