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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산에 고성용 당신은 정말......

snutno12002.11.12 14:45조회 수 1650추천 수 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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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밑에글도 읽고 이글도 읽다보니깐.

정말 기분이 많이 않좋으시겠네요..

저도 아주 예전에 그런비슷한걸 당한적이 있었거든요.

그것도 아는 사람한테......ㅠㅠ

그런 인간이하의 인간성을 가진 사람은 상종할 가치가 없습니다.....특히 나이까지 있는사람이었따면 그건 자기 얼굴에다가 똥칠한거랑 같은거니깐여^^;
불쌍한 거지한테 동냥해준거라고 생각하세요..

또 좋은 경험하셨다고 좋게 생각하시고요...^^;

좋은 하루되세요..^^;





>  물건받아놓고 약속한 돈을 적게 송금해놓고 그물건 쓰면 좋냐...
>치사하다 이 인간아...
>물건을 보내라고하니 물건도 안보내고 돈 만원 때문에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나이 먹을만큼 먹은거 같은디 나이값을 해야지...
>전화는 왜 안받어...
>너 같은 인간 쓰레기랑 거래를 했다는게 화가 난다...
>앞으로는 남은 인생은 정직하게 살아라..
>남들이 다보는 게시판이니 욕이 나와도 참는다..
>아시안게임까지 치른 부산 기장군 살면서  당신 하나땜시 동네 이미지 안좋아진다...
>앞으로 세상에 배풀면서 살아라...
>난 거지에게 동냥했다 생각할란다...
>
>
>
>왈바 여러분 부산에 사는 고성용이란 인간과 거래를 하시게 된다면 돈부터 입금 됐는지 확인하시고 물건을 보내시길....
>아주 이인간 치사한 인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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