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를 일으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아래의 2가지 해명에서 밝혔듯이 고의가 아닌점을 양해하여 주시고
절대로 이익을 남기겨서 팔거나 사시는 분께 해를 줄려고 했던건 아닙니다.

트랙 8500이 비싸다는것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제가 60만원을 투자하고 아직 한번도 타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아래에서 밝혔듯이 파시는분에게 사양을 메모한대로 올린것 뿐입니다.
자전거에대해 설명할 수가없어서  그래서 직접 보시고 사시라고 권했던 겁니다.

잘못된 부분이라면 60만원을 투자해서 그대로 받고자한 내용이 좀 경솔했습니다만 그렇게 부품가격이 차이가 나는줄 이제알았습니다.

부산에 끌고바이크님 과 관련된 동호회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서는 현재
명예회손죄 및 수면방해죄로 고소 진행중에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분들께 씻을 수없는 상처를 준것에대해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너그럽게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2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