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물건은 이렇게 사야죠!!!ㅜㅜ

ssanyun802002.11.26 01:43조회 수 2296추천 수 24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일이죠...
대구에서 서울로 무려 자동차를 타고..6시간이라는 엄청난

여정 끝에...구로동이라는 곳으로 갔지요..고대무슨병원.앞
롯데리아...앞에서.. 코다 유압브레이크..를 구입하려고...

전 직접물어보고..내잔차에 현재쓰고있는것이.. 헤이즈 브레이크라고..
간단히 설명하고요..로터나.그런거..잘맞겠냐구여..

그러니..마니또샥에..헤이즈..그럼 코다도 잘맞는다고..
청산 유수더라구여!!인상도..좋구..학생이구..더욱이 설명도 잘해주고..

너무 고맙더라구여..그래서 바로 앞에 기업은행으로 가서 돈을 찾고..혹시나
하는 마음에..맞지않으면 반품 가능하냐했더니!!

물론이라더군요!!그렇게 확답을 받고..대구로복귀했죠...
집에서 ..아시겠죠??

맞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여...너무늦었기때문에,,,
내일..오늘이죠..전화하니까..자꾸피하더군요..

다른 전화로 하면..받고...
이런거면 사기맞죠??

이분..왈바에..많은 물건 내놓으셨거덩여..
전화번호가..016-9220-5668이구여..아디도 서너게 되더라구여..

본인이 이글을 읽으시고..전화와서..뭐라고 왈가왈부할수있을껀데여..
저로썬 이렇게밖에 할수가없슴니다..

아니면..저혼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1 채수근님 감사합니다. 양파링 2005.05.02 705
2010 참거래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 많네요. mizii4 2005.01.01 1017
2009 참..황당하네요... jinsil 2005.09.17 2774
2008 참 한심하네요. 잘못을 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 되지 말도 안되는 변명이나 하고...쯧.. rare78 2005.01.27 874
2007 참 이해가 안가네요...^^.. 무소의뿔 2004.03.17 914
2006 참 어이가 없네요~~ㅡ..ㅡ;;;;; ckddud1226 2004.09.18 1288
2005 참 씁슬한 마음을 갖고.... hakey19 2003.09.23 1245
2004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Only 2005.06.04 600
2003 참 답답한사람이네 kcc1404 2004.03.15 1094
2002 참 X같은 인간이있더군여..... tmvptuf4 2002.10.19 2677
2001 착불 5000원이면 싼편이구만요.,.... zara 2005.09.17 962
2000 차도리님과의 거래후기..ㅋㅋㅋ ldiablo 2004.05.20 852
1999 찜 한번 못해본 이심정 ........ 2002.08.22 1525
1998 쪽지로도.. romeonam 2003.08.27 573
1997 쪽지 확인을 하고도 답장이 없는 것이라면.... 푸카키 2005.07.20 854
1996 쪼잔하게 몇천원 가지고 난리치는걸 보니 큰인물 되긴 글렀군 baby 2005.09.18 933
1995 쩝 역시나.. 제가 어쩌면 될까요? 야문MTB스토어 2004.07.28 1436
1994 짐꾼님,섭섭해님....음료수 정말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yours082 2004.11.30 515
1993 진짜재미있군요 ^^ 그잔차산다구했던사람이저인거같아요 ㅎㅎ im8000 2003.02.15 899
1992 진짜 이상하네요 signoi 2004.09.22 1341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