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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이 전에 타던 전차을 팔고 새로운 전차을 삿는대...
ㅡㅡ 싸게 사서 기분은 좋지만....전차을 파시는 분이 인터넷에 올리시기을...
3번 라이딩 거이 새거와 같음이라고 썻는대...오늘 보니....완전히..까진 구석 천지임니다...거기에 앞변속기 드레일러 까지 고장나있썻 습니다...
세팅도 멍망입니다..
물론 재가 전차 상태에비해..싸게 구입한거는 인정하지만...
그래도 전차 상태을 이렇게 속여도 돼는 겁니까..?
저는  속의로 새전차을 구입해서 좋다고 생각했 습니다..아껴서 오래 오래 타야지하고...생각하고...새 전차을 사는 것만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대 막상보니...
ㅡㅡ 실망했습니다...
파신 분이 약간 ..얄밉습니다...(솔직히..)그래도 싸게 주신거는 고맙지만...
짐 집에와서 보니..재가 속았다는 느낌이드는 군요...
왈바 중고 장터을 이용하신 분들중에 저같은 느낌 받의신 분들이 많을꺼라고 봅니다..
우리 모두 엠티비을 사랑하고 자신이 엠티비 메니아라고 말하는대...
자기 자신 스스로 마음 속 깁이 생각해볼 문재 입니다..
동호인이 동호인을 속이는게....
이게 진정한 동호인이라고 말할수있을까요..?
앞의로 왈바 중고장터가..양심적의로 운영됐의면 합니다...
저는 낼 아침에 일어 나서...자동차용 흠집 재거재로...전차에 흠집을 없썰까 합니다..많이 까진 부분은  복구가 안됄거 같아서 스티커을 사서 붓이려 합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