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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사회 이룩하~~자아...

rampkiss2003.04.14 00:08조회 수 1395추천 수 1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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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용거래는 요원한 것인가..??

흠..분명 지난주에 오장터분들께 설명드렸듯.. 제가 진 빚이 있어서..

마구라유압을 급매하면서 일주일내로.. 11만원 가능한 분...그랬는데..

낙찰된..친구에게.. 케이블 하우징이랑 케이블값까정.. 1만원 내줬는데...

도합 12만원.. 집에 가는길에도 일러줬고.. 여러번... 부탁했는데..

흠.. 그리고 거의 매일쪽지로.. 부탁의 부탁을 거듭했는데....

언제까지 된다는 쪽지도 없구,. 목요일날 온 두줄의 답글...

죄송...하다며 담주까지...(집에서 담주에 돈을 준다는데...대체 언제 어느금액을 받아야 한다는건지..)

그래서.. 계속.. 나의 사정을 피력하며..
(사실. 잔금 아니면.. 11만원에 새마구라를 누가 내놉니까 자기쓰지...가슴아파라....)

장문의...글을 보내다보내다 지쳐서...이제는...
일욜날 밤에이르러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나눠서 주면 안되겠냐고 두번째 통지를 했는데...


이건 너무 하군요..
언제 얼마를 나눠 주겠다거나.. 능력이 얼마 되니 얼만큼 주고 나중에 준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막연히 나눠 주면 안되겠냐고

항상 오는 답쪽지는 길어야 두줄..
응답에 없거나.. 두줄.. 너무 성의 없어 뵈기도 하고...
(적어도 현재 금액은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야 제가 빚갚은 사람한테 말이라도 하지.. 이사정을 엄연히 알터인데...너무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막연하여.. 설마 1만원씩 12개월은 아니기만 바라며..
지금 이렇게.. 어찌할지.. 몰라.. 합니다..


다른돈을 줘서..그냥 빚갚고.. 마구라를 회수하는편이낫다는..의견과..
빼내서 다시 되팔라는 의견과...(물론 이번엔 미성년자 빼고...)

그냥 이도 저도 아니면 집에다 일러 버리라는...
(아~~ 다크 라는 친구가 대답만 시원히 해주어도...그런일은 없을테고..옶어야 할텐데 답변이 영 시원찮아서...ㅠ.ㅠ..)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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