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늦게라도 거래를 할려고 했으니.....님이 아주 많이 바빠서...

전 토요일에 만난지 두번째 되는 동생에게 하루 밤을 신세지고....

오늘 오전에 요트경기장에 있는 사무실로 가서....잔차를 샀는데....

어찌나 싼 가격과 상세한 설명을 해 주시는지....감사한다 말만 연신 되풀이하
고 말았습니다....

오늘 저녁에 진차로 미친 것 처럼 저희 학교 근처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저의 애마가 어서 산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일단 작은 언덕부터 연습해러 가야지요......가끔 오장터에도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oap1 님 정말 감사합니다....님의 소중한 애마....제가 소중하게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