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 에도 바지를 사고 싶다고 달려 갔습니다..
강변에서 일산까지...
근데..너무 두꺼운 제 허벅지로 인해... 안맞는 바지...허걱..
그러자 트렁크에서 다른 산티니 바지를 꺼내 주시구..노랗긴 하지만으로.... 시작해서 팔려구 하는 건 아니구.. 다른 분 만나기 전에 싸이즈나 재보라구... 로 마무리 하셨다가.. 결국 팔아 주신 분께 감사 합니다..
저는 덕택에 열심히 라이딩 하고 있습니다...
그날 보다 더 비가 많이 온 16일 밤에도.. 빗 속을 뚫고... 힘차게 라이딩 중입니다..
나중에 꼭 함께 달릴수 있는 영광이 있었으면 합니다..
서울 당산동의 임명식 드림
강변에서 일산까지...
근데..너무 두꺼운 제 허벅지로 인해... 안맞는 바지...허걱..
그러자 트렁크에서 다른 산티니 바지를 꺼내 주시구..노랗긴 하지만으로.... 시작해서 팔려구 하는 건 아니구.. 다른 분 만나기 전에 싸이즈나 재보라구... 로 마무리 하셨다가.. 결국 팔아 주신 분께 감사 합니다..
저는 덕택에 열심히 라이딩 하고 있습니다...
그날 보다 더 비가 많이 온 16일 밤에도.. 빗 속을 뚫고... 힘차게 라이딩 중입니다..
나중에 꼭 함께 달릴수 있는 영광이 있었으면 합니다..
서울 당산동의 임명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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