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가 없어서 사진을 못올리네요..~ 이럴때 얼마나 아쉬운지..^^

권순원(sun) 님과 최영희(sizeclub)님 이 두분이랑 거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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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번님의 물건은 스렘 로켓트 변속기였는데요, 통화하면서 많이 설
명을 하셨는데두 막상 받아보니 조금 실망한게 사실이었구요.. 장문의 멜을
보냈습니다..~ 약간의 섭섭함과 실망감을 표현했는데요...
바로 연락을 하셔서 기분이 나쁘셨을텐데 도로 제가 죄송할정도로 자상하게
다시 설명을 해주셨구요. 그래서 맘을 바꿔서 안아끼고 열심히막쓸려구 합니다..~

2번님은 XT브레이크였구요. 맘에 들었습니다...~ ^^
  입금하는날 아침 주무시는데 전화해서 실례를 범하구서도 가격 다끝났는데 가격 절충을 논하는 중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래놓구 1번님께 전화 한다는
것이 실수로 또 전화를 해서 그나마 남은 잠마져 다 깨워버린것같아 너무 죄송
합니다..  그래두 물건은 보내셨네요...~ 괴씸해서 안보내실것같았는데.. ^^;


두분모두 아주 단시간에 도착했구요..~ 포장상태역시 아주 많이 신경쓰주신
것같아 감사드립니다.`.~
좋은 물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리구요..~ 안아끼고 무지막지하게 막쓰는게
두분께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다들 즐라딩 하시구요..~ 좋은 분들 많아서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