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입니다... 그리 비싸게 주고 사지 않았지만 싼게 비지 떡이라고...
그래도 이건 너무 한 것 같군요....
제가 7월말에 트랙4300을 25만원에 이싸이트에서 구입했습니다 onaeng님에게... 근대 그다음날 자전거를 화물로 받고 집으로 타고 가는데 패달 쪽에서
딱딱 소리가 나길레 얼마후 시간을 내어 가게에 맏겼습니다.... 가게 사람이 보더니만 단번에 중고로 사셨냐고 묻더군요.... 전 그냥 제동생꺼라고 했죠...
그러더니 변속기가 잘못달렸다고 하더군요....그걸교체하는 작업....5만7천원
을 한는 도중 패달 분리 작업중 비비하고 뭐 이상한게 완전 다 교체 해야 된다더군요 배어링이 부서져 나왔다나요.... 어쩔수 있나요... 자전거는 벌써다 뜯어 놓고 페달 나사집도 다 부서져 있다고 그러고... 할 수없이 5만5천원 더주고 가게에 맏겨놓고 왔습니다....
수리 비용만 11만원이 들었습니다... 물론 예상은 했지만 너무 한거 아닙니까..
얼마 타지도 않았다느니 물건 괜찮다느니 하는 말을 말던지.....
아 죽겠습니다 보상받을 방법이 없을 까요?????
방법좀 가르쳐 주십시요.... 이일 때문에  못 한일이 너무 많습니다....
저의 이 아픔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분 연락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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