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맘이 생깁니다.  아래에 쓰여진 글들을 쭉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한 서너

번 정도 중고거래를 해봤는데 대개의 성사된경우는 기분 좋은 경우였습니다 팔

때나 살때나.  가급적이면 직거래를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타이어쓰

던걸 새것과 함께 팔았는데... 돈부터 먼저 입금 시키시더군요. 저는 답례로 직

접 만나서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게 예의일것 같아서요....

사겠다고 쪽지보내고 더이상 연락 없는건 가장 흔한 약속위반에 속하더군요...

왈바중고란이 더 발전하고 좋아지기를 바라는 맘에서 주저리 주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