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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면 빨리 그 잔차 포기하겠습니다.

쟁이2003.10.01 12:03조회 수 685추천 수 1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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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잔차 빨리 포기하고 다른거 하나라도 더 알아보겠습니다.

찝찝한건 안하는게 상책이죠...

그럼 좋은 자잔 구하시길....
>그래도 님들의 사정은 견딜만 하네요.
>...전 한달 전에 잔차 주인하고 만나 자전거 보고 금액 합의하고 아직까정 잔차 구경도 못했습니다.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이럴 수는 없는겁니다.  어제 밤에도 12시에 제가 집으로 찾아가기로 약속 했는데 막상 그 시간되니 연락도 안되고... 오늘 아침 제 핸드폰으로 전화했더니 안 받길래 다른 사람 핸펀 빌려 전화하니까 받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밤 12시에 집으로 오라는데 이거 믿어야 되는건지 이 글 쓰면서도 반신반의... 낼 모레 와이프랑 처제들 데리고 자전거 여행 가는데 자전거가 없으니 어쩌란 말인지... 이번에 또 빵꾸내면 정말 못 참을 것 같은디... 이럴땐 어째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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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도 아니고','여자들같이'란 말이 거슬리는데요.. - _-;;;; (by 달콤한사탕) 저같은 경우는 구매자께 "등기로 보내드릴까요~? 아니면 택배회사로 보내드릴까요~? "하고 ! 물어봅니다. (by 스페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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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면 빨리 그 잔차 포기하겠습니다. 쟁이 2003.10.01 685
1812 저같은 경우는 구매자께 "등기로 보내드릴까요~? 아니면 택배회사로 보내드릴까요~? "하고 ! 물어봅니다. 스페얼딩 2004.05.19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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