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11시에 거기다 맥주 마시며 주말의 여운을 즐길 시간에 귀찮으실텐데도 중간 지점까지 나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집에 와서 껴보니 꼭 맞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같이 라이딩이나 한번.. ^^;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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