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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25 님과의 거래 (시트클램트 감사합니다, 선물도 고맙고요)

lianfoly2003.10.24 04:05조회 수 603추천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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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건이지만 제겐 너무 유용하네요
안장 도난이 너무 많아서 Q/R 방식은 늘 불안했거든요

다행히 제겐 사이즈가 맞네요 26.8 제법 뽀대도 납니다
전화로 목소리를 들을땐 나이드신분인줄 알았는데 학생 이라..
약간당황.. 저도 잔차로 가고 싶었지만 일이 너무 늦게 끝난지라...

가격 깍아주신것 감사드리고요.
빵꾸팻치 정말 잘쓰겠습니다 (선물까지 주시다니...^^)

님의 겨울에 방학할때쯤이면 공연 할거예요
여자친구 계시면 꼭 같이 오십시요

참 제가 연락 드리려고 전화번호 아직 갖고 있습니다
공연전에 전화 드려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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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몇달만에.,,, (by ........) 결국 좋게되어 웃음이 나네요.. (by 똥글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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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25 님과의 거래 (시트클램트 감사합니다, 선물도 고맙고요) lianfoly 2003.10.24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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