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일이 아닐텐데 사과하긴커녕 나이값이라니요. 너무하시네요. 핸폰번호 안가르쳐 줄 수도 있다는 말은 팔면서도 무엇인가 찜찜하셨다는 이야기로 들리네요. 돈 몇만원보다 자존심이 중요하세요? 님도 님의 나이값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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