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왈바 회원님들 technogym 이사람과 거래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03.11.25 00:35조회 수 851추천 수 6댓글 0

    • 글자 크기



>이번거래로 진짜 열받아서 욕 한마디 해줄려다 말았습니다.
>결국, 당신 참 불쌍하다. 잘먹고 잘살아라고 하고 말았네요.
>
>어제 벽걸이 난로와 선풍기를 오전 10시30분쯤에 technogym에게서 사겠다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저는 파는 입장이라 주소  받고 당일 보내주기로 하고계좌 번호 알려주고 입금 도 당일 받기로 하구요.
>그리고 제가 오후4시에 집 근처 택배사무실로 가서 보냈구요.
>technogym 이 사람에게 전화해서 난로, 선풍기 보냈다고 얘기 했더니 여자가 받더니 그냥 끊더라구요. 입금도 않되있고...
>어, 이상하다 하면서도 바쁜일이 있어서 입금도 확인 않하고 그냥 보냈는데..
>뭐, 소액이라 괞찮지 했습니다.
>
>그런데, 저녁에 집에 볼일보고 9시 정도에 들어왔는데  
>쪽지가..
>
>구입하려 했었는데...
>
> 2003년 11월 19일 15시 57분
>
> 죄송합니다.
> 와이프가 새것으로 구입하자고 하여
> 부득히 결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 용서를 바랍니다.
> 좋ㅇ느 하루 되시고 재 판매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이런 내용의 쪽지가...
>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
>구매하겠다고 하고서 못살이유가 생기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일 택배를 보내기로 얘기 다하고 이미 택배를 보낸 상태에 저에게 직접 전화를 하지 않고 이런내용의 쪽지를 보내면 ...
>참, 자기편한쪽에서 모든걸 생각하고 쉽게 행동하는 사람이더군요...
>이럴경우 파는 사람에게 쪽지 한통 보내면 다 끝나는 건가요?
>파는 사람이 쪽지를 확인 못할수도 있고.. 나가서 일을 보는 경우도 있는데...
>전화를 걸어서 취소를 해야하는게 당연한 법 아닙니까?
>
>제가 무슨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쪽지 오길 체크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어떻게 그리 생각이 짧은지 이해가 않되네요...
>
>그래서 제가 택배비는 받아야 겠다고 쪽지를 보냈습니다만..
>답장도 오지 않고... 연락도 없고...
>오늘 무슨 이런 인간이 있나 하고 전화를 해보았느데...
>미안한 마음도 없이 그냥 쉽게 쉽게 얘기하더군요...
>택배비는 자기가 못 주겠다고 하고...
>진짜 재수없었습니다.
>
>
>저도 이런 불쌍한 인간때문에 물건 잘 보내주겠다고 박스 구해서 선풍기와 난로 포장하고 택배 사무실까지 들고가서 보내고 택배비 제가 부담하고...
>참, 이런 인간이 있나 싶습니다.
>
>technogym 당신 왈바에서의 행동 지켜 보겠소...
>앞으로 똑바로 사세요..
>
>
이런일이 있었네요....우짠일로 테짐님이 이런일에 휘말려 고녁을 치루 시는지?제가 아는 ,아니?부산 왈바를 걸고 테짐님은 그러실분이 아니라 확신합니다.. cymz님  화 푸시길 바랍니다...오해가 오해를 낳는법...원만히  넘어 갔음 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1 유사엠티비 하운드2000을 샀어요~ 오종원님 잘쓸께요~ ideaself 2005.10.16 1464
1750 이거 완전 상습범이네요. 회원분들 중 몇분께서... (수정판) 물리 쪼(탈퇴회원) 2004.03.16 1464
1749 제가 한 실수 하나... 뽀스 2005.03.26 1460
1748 혹시 택배로 물건 파신분들은 꼭 운송장 번호를 알려줍시다. ........ 2002.02.26 1460
1747 photo76님과 거래하실분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참 거래하기 어렵습니다. cello77 2004.07.14 1459
1746 개운한 거래였습니다 ........ 2002.05.07 1458
1745 헬멧 구입후....상태에..실망... illust71 2004.08.06 1457
1744 :: 이땅에 양심적인 업자는 없는가?? :: 100cne 2003.07.19 1457
1743 Re:전화 왜 안줍니까? ........ 2002.06.28 1457
1742 고마운 분께... ........ 2002.01.15 1450
1741 저때문에 왈바에 물의를일으켜 죄송합니다!!! 두루미아빠 2005.05.18 1445
1740 물리죠 님께 kcc1404 2004.03.17 1443
1739 유니폼을 받고나서.... ........ 2002.05.16 1442
1738 팔린게 아니구.. 플러스 2005.07.26 1441
1737 중고자전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maysu 2004.05.09 1441
1736 어리숙한 초보의 장터후기.. hkfaye 2004.04.03 1440
1735 중고거래를 하실때...... 다리 굵은 2003.06.08 1440
1734 쩝 역시나.. 제가 어쩌면 될까요? 야문MTB스토어 2004.07.28 1436
1733 biology2k(최대현) 보세요.. leeps 2003.04.08 1434
1732 중고거래-파는분도 이런사람은 피하세요.<==이글 쓴사람도 피하세요 kyonggi99 2005.02.19 1433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