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람을 멀리까지 오라고 해서 가면 연락을 주던지..아니면 전화라도 한통 넣어주던지...

cello772004.01.17 16:12조회 수 625추천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변속레버를 구하고 있는데

장터에 lx레버를 파는분이 있어서 연락을 하니 자기네 동네로 오라고 해서

서울반대쪽인 가리봉까지 갔는데...

도대체 연락도 없고 전화 한통화도 없고..당황스럽네요.

핸드폰이 없다고 자기가 전화준다고 해놓고 약속까지 해놓고...

오고가고 가서 그냥 무작정 기다리면서 총 4시간정도 낭비하다 왔네요.

팔기 싫으면 미리 전화라도 한통 주면 시간낭비라도 안했을텐데..

기분좋은 주말인데 아침부터 씁쓸해지네요.

frexxtylexx 님...약속은 깨라고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 시간은 소중하고 남의 시간은 별볼일 없는것도 아닙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1 헬멧 구입후....상태에..실망... Gil 2004.08.05 1052
1450 jhssis 님께 드리는 마지막 글입니다. roamstar 2005.06.03 1051
1449 큰일날뻔 했네요... 사랑 2005.02.17 1051
1448 . Angler 2004.07.20 1051
1447 GT-아이 드라이브 3.0을 찿습니다.2004년식(은색) leek59 2005.06.09 1050
1446 제가 파신분과 미팅한 사람입니다, 만약 고발하신다면 hello 2005.03.12 1050
1445 calla1980님께..저도 감동 먹었습니다... satang1023 2004.11.20 1050
1444 택배비때문에 개XX, 사기꾼 된 사연... 持凜神 2005.09.18 1049
1443 roamstar님과 jhssis 님의 거래분쟁건은 여기서 종료해주십시요. Bikeholic 2005.06.04 1048
1442 gurine8(이제정)님... 장갑 도착 날짜가 계속 늦어지는듯해서요 zoo1364 2005.09.14 1047
1441 상품을 판매 할려구 하는데,, 문제가 있네요.. 답변 부탁합니다. down528 2004.08.20 1046
1440 munopen1 (박재익)님 과의 거래 ^.^ modelj2u1 2003.06.11 1045
1439 한국이니까.... ptree 2005.04.24 1043
1438 ↓↓(아랫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STORCK* 2005.04.24 1043
1437 택배비,,, 하늘을달리자 2005.09.16 1042
1436 그 분 저한테는 답멜 안주시던데요..-_- ........ 2002.08.10 1042
1435 조 아래 얘기한 사람이 말이죠. cashback 2004.09.20 1040
1434 물건을 팔아보며.... 대포 2003.07.22 1040
1433 판매자분이 너무 모르셔서 그런거 같아요.. 그런데 질문이 있어요. insolee 2004.08.25 1039
1432 [re]저도 그런경험이... kgblss 2002.12.12 1039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