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그런 황당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redcello_752004.02.08 22:39조회 수 585추천 수 20댓글 0

    • 글자 크기


잔차는 아니구요.. 컴터 중고부품때문에 어떤 분에게 구입을 하고
입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뮬건이 저에게 오기까지.. 그 분이 입금을 못받으셨다는 거에요..

그래서 은행에 여러번 갔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럴리 없다. 내지는 내일아침에 다시 한번 찍어본거 확인하고
와달라 뭐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그분에게서 다시한번의 확인전화를 받고서
입금 영수증을 들고...
은행에 가서 확인한 결과..(직접 송금을 해줬던 teller에게 갔죠)

판매자 분이 모 대학 소속이었는데...  
금액이 그 대학 구내 은행 계좌 전산망에서 갈곳못찾고 유령처럼 맴돌고
있었더군요... (이해는 잘 안되지만 그렇다고 은행원분께 설명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입금 확인했었구요...
결과적으로 송금부터 입금까지 약 3~4일여를.. 돈이 허공에서 맴돌았던 겁니다.

은행에 직접 가서 상담해보세요









>얼마전에 가방을 팔았거덩여 여기서요...
>음 근데 입금 확인이 아직 안되있거덩여
>물건 사신분은 분명히 돈을 넣었다는데
>은행가서 확인 하구 통장정리도 해봐도 입금 확인이
>안되는데 어떻게 하죠...
>입금 한지가 2주가 다 되는데 안될리도 없구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네 자선 냄비에 돈 기부했다고 생각할렵니다.. koo901901 2005.03.25 1682
330 오클리 렌즈를 받고나서. ........ 2002.05.22 1699
329 전화번호로신상정보알수있나요??? tamya 2005.03.02 1699
328 팀엔드류 판매하신분~ ........ 2002.05.09 1709
327 역시 cashback!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달콩 2004.09.20 1712
326 중고구매했던 이야기.........그리구 바램 ........ 2002.05.30 1713
325 카스코 핼맷 거래후 ~ ........ 2002.05.26 1717
324 [re] 싸우지맙시다. 내용참조 idj1975` 2002.10.12 1724
323 jinaonly님과의 거래오해 키워주마 2003.06.08 1727
322 정직하게 팔고사자 ........ 2002.02.02 1736
321 biology2k(최대현) 보세요.. mhp999 2003.04.06 1737
320 [구입 후기] 난 바본가?? heonybee 2005.06.20 1743
319 아주 4가지없는 사람. ........ 2002.08.04 1752
318 사기꾼"차인욱" 조심하십시요!! 205406K 2005.06.11 1753
317 일산 사는 blancpain님 그까짓 1~2만원 벌려고 양심을 버리시나요. cello77 2004.04.30 1755
316 완성차10914판매필독하세여....(학생장사꾼,,,) 쟈스민 2005.10.10 1757
315 [re] 정두식입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yetare 2002.10.12 1757
314 조 아래 얘기한 사람이 말이죠. 검베 2004.09.19 1765
313 중고가격은 적당히~~ ........ 2002.05.28 1772
312 중고자전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ikaros2704 2004.05.09 1784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