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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려워지네요.

청아2004.02.11 11:04조회 수 521추천 수 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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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사회입니다.
울트라 바이크에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닐것입니다.
리플이 말해주고 있지요,

저도 며칠전에 리플과 쪽지를 보내 충고를 한적이 있고,
다른 분들도 충고하였지만 ...........

하나같이 목청높여 성토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잘못을 보고도 꾸짖지 않고 방관한다면 그것은 더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면 나이가 어리거나 많거나 세상을 너무 쉽게 사는 사람이
>
>많은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실행할땐 처음부터 끝까지 신중하게
>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며 일을 진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 편한대로
>
>너무 쉽게 생각하고 몸이 가는데로 움직이고 아쉬운 현실입니다.
>
>때론 나만 너무 바보같이 사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신중하지 못한
>
>사람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면 이런일이 없을것을
>
>그냥 순간순간 감정에만 충실한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이성이 우선된
>
>다면 위와 같은 일도 없겠지요.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사회가 되어야
>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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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의아한 일이 (by cello77) 정말 감사합니다. (by az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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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려워지네요. 청아 2004.02.11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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