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장 좋은 해결책 이로군요.

stinky2004.03.03 18:53조회 수 515추천 수 3댓글 0

    • 글자 크기


이사건에 대해 가장 적절 하고 가장 깔끔한 결론을 내리신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저도 말씀에 공감 합니다.

꼭 왈바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 사람들이 이렇게 해야 합니까?

참으로 답답 합니다.



>만일 물리쪼님이 많은 증인들과 증거로 인해.. 결과를 본인이 만족하는 수준으로 얻어냈다고 칩시다.
>
>이미  뭐(?) 됬다고 봅니다....ㅠ.ㅠ
>
>친한 몇분이나 위로를 해드릴까.. 과연 누가 박수를 쳐주겠습니까? 자중하세요.
>
>만일 kcc1404님이 결정적 증거제시와 함께 다른 분들의 도움을 얻어 반대의 상황을 만들었다고 봅시다.
>
>위에 언급한 상황과 무었이 다를까요?
>
>저포함해서 수년간 법정공방 벌인 친구와 선배들과 후배들이 이구동성 하는 말이 먼지 아십니까?
>
>결과적으로 돈은 돈대로깨지고.. (남좋은일 엄청 시켜주고..변호사비에.. 인지대에 소송료에)
>
>망신은 다당하고... 이시간에 다른일했으면 결과보다 더한 큰일을 얻었을텐데..
>
>이게 이긴자나 진자나 똑같은 결과입니다.
>
>지금은 열받아서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는 감정이 앞서서 그렇지.. 결과 나서 끝나면 얼마나 허무한지 아십니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1 hhh님 좋은 분이죠......... 동그라미 2004.06.09 600
1190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sera0217 2004.09.18 839
1189 뒤늦게나마 '링스'님께 인사드립니다. 이든 2005.01.29 528
1188 자전거 학생(부산의 그 유명한 28살 먹은 대학원생)입니다. kys55 2005.05.03 1680
1187 큐브를 시집 보내면서... 꼴까닥 2005.07.15 624
1186 입금후 연락 두절이네요! zoo1364 2005.10.22 2210
1185 Re:전화 왜 안줍니까? ........ 2002.06.28 1268
1184 참 씁슬한 마음을 갖고.... hakey19 2003.09.23 1245
1183 추가로.. 필스 2004.03.03 579
1182 감사합니다 hhh 2004.06.08 679
1181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cashback 2004.09.20 685
1180 bwmin님 첼로 잘 타겠습니다. junins81 2005.01.29 884
1179 훌 저한테 물품 산다는 아이디 확인 좀 해주세여.. kys55 2005.05.03 522
1178 큐브를 시집 보내면서... 산타끌고서 2005.07.14 818
1177 입금후 연락 두절이네요! mire2332 2005.10.21 3220
1176 Re:주소를 알려 주세요. 그리고 돈도 입금해 주시고... ........ 2002.07.03 1306
1175 larpeele님 하바나 님 InDra 2003.09.23 605
1174 좀 진정들 하시라니깐요... ㅋㅋ 필스 2004.03.03 579
1173 hhh님 물건 산적 있읍니다 reaver 2004.06.10 538
1172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tlstkddn 2004.09.19 870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