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왈바들어왔더니.. 자유게시판에서부터 두분 일을 봤습니다.
근데..계속 글을 읽다보니 저도 답답함을 느끼는군요.
일단 허브에 금간것을 문제삼을게아니고,
금간허브든 멀쩡한 허브든 물건을 받은후 분해후 조립을 했느냐안했느냐
이것이 문제인데..여기에 대한 답변이 나올까 하고 글을 보면
계속 다른말씀만 하시고..
그냥 명확히 이점에대해 답을하신후, 그다음에 다시 일을 처리해나가는게
어떠신지요.
감히 몇자 남겨봅니다.. 보고있기 답답해서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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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 사실 그거 물어볼 말도 아니고요.... | 무소의뿔 | 2004.03.04 | 568 |
550 | .. | 미르 | 2004.03.04 | 525 |
진짜 답답해서 한마디 남김니다.. | rnfmak | 2004.03.04 | 690 | |
548 | 그냥 고소하십시오. | poolssuck | 2004.03.04 | 618 |
547 | 아참...답답하시네..보고있자니 답답해서.. | 무소의뿔 | 2004.03.04 | 691 |
546 | 물리쬬님 | kcc1404 | 2004.03.04 | 826 |
545 | 그럼 이런 삶이 옳다는건지 | ........ | 2004.03.04 | 725 |
544 | 맞습니다. | 양지 | 2004.03.03 | 502 |
543 | 저도.... | 멋진넘 | 2004.03.03 | 509 |
542 | karis 님께 한표~~!! 그리고... | 멋진넘 | 2004.03.03 | 510 |
541 | 고성룡님... 제 입장은 단호 합니다. | 물리 쪼(탈퇴회원) | 2004.03.03 | 936 |
540 | 나는.... | yun3838 | 2004.03.03 | 517 |
539 | 음..... 요즘 들어서~ | 레드맨 | 2004.03.03 | 518 |
538 | 가장 좋은 해결책 이로군요. | stinky | 2004.03.03 | 515 |
537 | 추가로.. | 필스 | 2004.03.03 | 583 |
536 | 좀 진정들 하시라니깐요... ㅋㅋ | 필스 | 2004.03.03 | 579 |
535 | 깔끔하게 정리 하셨네요. 공감합니다. | 윤덕현 | 2004.03.03 | 519 |
534 | ``실망과 배신은 늘 가까이 있습니다.~ | handyman | 2004.03.03 | 662 |
533 | 음.. 정확한 지적입니다. | karis | 2004.03.03 | 617 |
532 | 한아이디로..여러명이.. | 지방간 | 2004.03.03 | 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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