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왈바들어왔더니.. 자유게시판에서부터 두분 일을 봤습니다.
근데..계속 글을 읽다보니 저도 답답함을 느끼는군요.
일단 허브에 금간것을 문제삼을게아니고,
금간허브든 멀쩡한 허브든 물건을 받은후 분해후 조립을 했느냐안했느냐
이것이 문제인데..여기에 대한 답변이 나올까 하고 글을 보면
계속 다른말씀만 하시고..
그냥 명확히 이점에대해 답을하신후, 그다음에 다시 일을 처리해나가는게
어떠신지요.
감히 몇자 남겨봅니다.. 보고있기 답답해서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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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 의정부에서 캣아이 300 보내주신 lhjung...님.... | jirisan77 | 2004.11.01 | 687 |
1294 | 본인이 무엇을 잘못하신지 아직도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군요. | cello77 | 2004.05.02 | 688 |
1293 | 1004(한성호)님과의 거래 불발과 왈바정신???? | 박격포 | 2004.07.24 | 688 |
진짜 답답해서 한마디 남김니다.. | rnfmak | 2004.03.04 |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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