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거친세상풍파가 세상살이를 어렵게 하는가봅니다.

지방간2004.03.05 14:02조회 수 519추천 수 7댓글 0

    • 글자 크기



무슨일이든 좋은쪽으로만 생각하면 좋은건데

또 나쁜쪽으로만 생각하면 한없이 나빠지게 마련이죠.

더우기 전화상으로 또는 온라인상으로는 좋은쪽으로만 생각해야합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얼굴도 안보이는데 신뢰가 이루어질 수가 없을테니까요.

저도 제3자의 입장이었지만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오죽했으면 편드는 소리한다는 질책받을 각오까지하면서 글을 올렸겠습니까.

두분이 잘 해결하신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따지고보면 그렇게 큰일도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일이죠

이래서 같은 동호인이란 좋은것이고 또 중고거래후기라는 란이 있어야 할

이유이지요 ^^


부산에도 눈이 많이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안전라이딩 그리고 즐거운 라이딩 합시다~!

어제저녁엔 눈떼메 짜증났었는데 지금은 눈이참 아름답군요 ^^







>사실 이틀전 사과의 글을 올릴려고 햇읍니다 집에서도 그만하랍니다 아침에 생각 많이하여 사과의 글올렷다가.....제가봐도 잘썻는데 .......
>
>여러회원님께는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제가 님들께 모범이 되지못했읍니다
>...물리쪼님께도 미안하고요 좋은거래 ..되었으면하고요 이젠 전 잊을 렵니다
>
>조금은 화를푸시고....부산내려 오면 라이딩 함하고 막걸리 라도 한잔합시다 ....
>
>다시한번 이글로 심려하신모든 회원님께 머리숙여 사죄합니다......
>
>무리죠님생각이 상식을 벗어나지않는 적당한선 에서 해결 하시자면 따르 겟읍니다  전화나 쪽지로 .....
>여타 관게없는 분들의 밑글 도 심했음니다 이해하시고....이만줄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1 쪽지 확인을 하고도 답장이 없는 것이라면.... 푸카키 2005.07.20 854
1130 복잡하게 이렇게 할 필요 없이... 바라미 2005.10.23 2033
1129 헬멧을 구입하고 나서 ........ 2002.06.19 1643
1128 저같은면 빨리 그 잔차 포기하겠습니다. 쟁이 2003.10.01 685
1127 맞습니다. 양지 2004.03.03 502
1126 ㅡㅡㅋ 막역지우 2004.06.10 781
1125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cashback 2004.09.20 763
1124 batchangin님과의 좋은 거래 감사합니다.... 촌~ 2005.02.06 533
1123 된장 좀 발라야하는데 =,.= ........ 2005.05.03 523
1122 선불폰(대포폰번호)남겨놉니다. popoke 2005.10.22 4237
1121 재성님 포크 잘받았습니다 ........ 2002.07.01 1494
1120 끄억~~~찜의 장렬한 최후 krissking 2003.09.30 686
1119 저도.... 멋진넘 2004.03.03 508
1118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tlstkddn 2004.09.18 1088
1117 그런데 무엇인가 이상하네요. nightrain 2005.02.06 832
1116 자 여기까지... 야문MTB스토어 2005.05.03 846
1115 저에게 케넌데일 볼보 상하의 파신 분 (moni***님) plus0609 2005.07.20 890
1114 판매자의 전화번호를 잊었습니다. 알수 있나요? skylook 2005.10.24 1983
1113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 2002.07.15 1240
1112 끄억~~~찜의 장렬한 최후 sobeteam 2003.09.30 780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