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rekk님께 ..

trekk2004.03.13 17:24조회 수 596추천 수 4댓글 0

    • 글자 크기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직접 이야기 할때는 목소리 톤이나 분위기 등이 같이 전달되기에 오해가 적지만 게시판에 글로 같은 내용을 적으면 오해가 생기기 쉽다는 것입니다.
>
>님의 답변글을 읽고 속이 많이 상하더군요.
>
>게시판의 글 하나때문에 감정상하고 다투고 하는 것들을 흔하게 봤기에 적어봤습니다.
>
>덕분에 좋은 경험 했습니다.
>


아직도 제 말 뜻을 잘못 아시는 거 같아 또 리플답니다.

물론 기분이 나쁘셨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게 아닌데 왜 이 사람은 이렇게 말을 하나 생각하셨을 테죠?

그래서 제가 그런 오해가 생기지 않게 왜 그렇게 된 것인지

자세히 적어달라고 했습니다. 직접적인 부탁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라고 간접적으로 부탁 드렸습니니다.

하지만 님이 너무 기분이 나쁘셨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제품의

자세한 출처)은 안해주시고  그게 아닌데 왜 자꾸 나를 의심하는 거냐 는

식으로만 리플을 달아주시니 답답한 마음이었습니다.

저 또는 여기 오시는 다른 분들이 님의 그 속사정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쉽게 납득할 수 있게 자세히 적어달라고 했을 뿐입니다.


제 말투가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고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같은 동호인끼리 이러면 안되는데

저도 참 그렇네요. ^.^;;







    • 글자 크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by jellizen) hukaci님 목요일은 참 당황한 날이었습니다. (by twinsy)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1 windbike님 배터리 감사합니다.. 아스트론 2003.08.28 591
1550 원장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의사인거 같네여? 야문MTB스토어 2004.04.29 591
1549 후기는 아닙니다만... cashback 2004.09.20 591
1548 너무 속상하네요..(100% 환불 받았습니다..) 파발마 2005.03.15 591
1547 roamstar 님....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Only 2005.06.03 591
1546 부끄럽습니다. ooojwook 2005.09.12 591
1545 지금당장....^^ 무작배이 2004.05.09 592
1544 진정하세요 kys55 2005.05.03 592
1543 MTB --- 머나먼 고행의 길에 발을 내딛다. nom1955 2003.10.31 593
1542 제게 휠러 져지 파신 지중혁님께 감사드립니다(좋은거래~!ㅋ) kkjum 2004.02.21 593
1541 테루님 좋은 자전거 감사합니다. cmsgo 2004.03.15 593
1540 왈바에도 이런경우가 종종 생길수 있죠. reaver 2004.05.03 593
1539 판매자 전화번호가 있던데 맞나요.....? jungle35 2005.03.12 593
1538 저도.. 은하수님~~~ 용가리73 2004.08.28 594
1537 같은 하늘 아래 살아도 이렇게 다를 수가 있나... yun3838 2004.03.16 595
1536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mchalo 2005.05.04 595
1535 제 불찰입니다..훌.. 야문MTB스토어 2005.05.30 595
1534 인터발님 고맙습니다 jycjhm 2005.07.02 595
1533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jellizen 2004.03.13 596
trekk님께 .. trekk 2004.03.13 596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