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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분해했냐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natureis2004.03.16 05:58조회 수 695추천 수 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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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까지 물건 보내주기로 했읍니다 그전 통화와 쪽지로 금간 허브는 때려 죽여도 물리쬬가 해결해줄수 없을것이기에 그걸 해결해 줄사람이면 속이고 보내지도 않았을것이기에 .....

-> 드디어 속이고 보냈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군요.

속이고 보냈으면 백배사죄하고 반송과 관련된 모든 비용을 kcc1404 님께서

부담하시는 게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허브 금간거야 첫번째 전화통화에서 값을 깍아주기로 합의를 봤으니 거기서

물리쪼님의 책임은 다한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두번째 통화에서 반품하겠다고 하신 것은 분해해버렸다가 엉망이

되어버리자 그것마저 물리 쪼님의 잘못으로 덮어씌우면서 속여서 반품한 것

아닙니까? 이게 과연 양심있는 사람이 할 짓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면서도 아직까지 그렇게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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