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뭘잘났다고 떼거리로 나서냐 너희들도 다수로 나서냐 이더러운놈아"
떼거리?
이보시오. 정신을 차리시오, 정신을.
도데체 당신이 잘한게 뭐가있소?
분해를 했소?
안했소?
이거부터 말하시오.
떼거리?
이보시오. 정신을 차리시오, 정신을.
도데체 당신이 잘한게 뭐가있소?
분해를 했소?
안했소?
이거부터 말하시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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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 | 얼마전 장터에서 잡힌 도둑놈이 제게 보낸 쪽지입니다. | rois | 2006.11.14 | 9958 |
1541 | 어처구니 없는 얘기 접어두고 다른 게시판으로 글이나 옮기시죠. | 느림보 | 2004.05.07 | 740 |
1540 | 어쩌구니가없군여 | andhong | 2004.05.06 | 1523 |
1539 | 어쨋든, 왈바에서 그분 같은 사람은 안 만났으면 하네요.^^ | Only | 2005.06.03 | 691 |
1538 | 어째 기분이 좀.. | hhcdef | 2003.01.15 | 1502 |
1537 | 어진아빠님... | 호밀밭의파수꾼 | 2004.09.20 | 544 |
1536 | 어제(8/2) 산본역에서 아모에바 스템 주신분.. | noif78 | 2005.08.03 | 957 |
1535 | 어제 유콘 판 사람입니다. 창원에서 오셨던 박 아무개 님께... (__) | zilch | 2003.11.10 | 773 |
1534 | 어이쿠~ | 나드리 | 2003.10.17 | 552 |
1533 | 어리숙한 초보의 장터후기.. | hkfaye | 2004.04.03 | 1440 |
1532 |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린데.... | 푸카키 | 2005.10.24 |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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