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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고성룡님 보세요.

karis2004.03.16 06:36조회 수 972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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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잘못을 누누히 지적했건만 마이동풍이군요.

잘 들으세요.

1)금간 거는 서울에서 발생하지 않았을 확률이 많습니다.
  허브를 분해하여 잔차에 끼우거나 타면서 발생했습니다.(고성룡씨는 받자
  마자 전화를 했다고 하였으나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요.)

2)허브를 분해하여 사용잘못으로 망가뜨려 놓고 공개적으로 물리 쪼 님
  을 비난하고 모든 책임을 떠 넘겼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여러 사람이 몇
  번이나 질문하였으나 지금까지 말한마디 없었습니다.(이것은 님이 허브
  를 임의로 분해 하였다는 걸 증명 해주고 있습니다.)

분해를 했어요?
분해를 안했어요?

금간걸 고성룡씨가 했어요?
받을때 금이 갔어요?

가족들 앞에서 포장을 풀어봤다고 했는데, 가족들 앞에서도 분해 안했다고 하겠습니까?

분해를 했어요? 안했어요?
했냐고요? 안했냐고요?

왜 대답을 못해요? 다 니놈들 죽일 놈이라고 하면서,

왜 대답을 안해요?
했어요? 안했어요? 분해를 했냐고요??????

했어요? 그럼 님이 잘못 된거고
안했다고요? 그럼 다른사람은 전부 거짓말하는 사기꾼 입니다.

분해를 했어요? 안했어요?
말좀해 봐요? 말을...
했어요? 안했어요?

물건 보낸줄 압니다.
나와 동갑내기로 알고 있는데 그냥 조용히 사라지시오.

잔차타는 사람이 남한테 덮어쒸우기나하고...
보시오. 다른 사람 누가 당신 편을 드나요?
누가봐도 당신이 억지를 부리기에 나서는 것이오.
물리쪼님이 잘 나서가 아니오. 챙피하지도 않아요?

분해를 했어요? 안했어요?
사람이라면 답을 하시오. 사람이라면요. 사람,사람이라면 답을 하란 말이오. 사람 맞지요? 인간 맞지요? 사람이라면 답을 하시오.

분해를 했어요?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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