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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룡님...

........2004.03.17 00:12조회 수 1148추천 수 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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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쪽지 주고받고 몇번 했지요?
그래도 이건 아니야~~
같은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끼리는 금방 친해지고 처음 본 사람과도 몇년 사귄 사람같이 스스럼이 없다는데요.
그동안에 올라온 글을 읽고 또읽고 아무리 부정을 하려해도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그 몇만원에 돈 때문에 명예를 버리고 허기야 버릴 명예나 있겠습니까마는 목숨바치는군요.
물리쪼님 똥 되게 밟았습니다.
똥에 비교해서 맘이 쓰리고 아프시겠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똥인걸 똥이라 하지 뭐라 하겠습니까.

이글  읽고 누군가 바로 욕지거리 날라옵니다.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지요.


이런 사람 채금 안시키나요?
채금 시키면 환영 할 사람 많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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