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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생각하며 삽시당!!.. 저도 그런 경험이..

청아2004.03.27 11:51조회 수 527추천 수 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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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당에서 그런 경험이 있네요.
캐넌데일 판다기에 전화로 약속시간 정해놓고 택시타고가서,

전화 했더니.
팔렸다며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더군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욕이 목구멍까지 나오는데 참고 말았습니다.


>
>잔차를 사려다 어제 황당한 경우를 당해서리...
>
>여기서 약속을하고
>수원서 부천까지 갔는데
>연락도 읍시
>다른사람한테 미리 팔아버렸다면
>무쟈게 황당하시겠죠?
>
>어제 그런경우를 당해서리...
>머 한푼이랃고 더받고싶은 심정 이해가 가지만
>전화로 확정을 했으면 이미 팔린물건이 아닐지?
>한살만 어렸어도 뒤지게 욕지거리를 해줬을텐데...ㅎㅎㅎ
>
>오늘 집사람이 불쌍타고
>던을 뜸뿍(?) 주어서리
>백만원짜리 새걸로 샀어여...
>
>다른 왈바의 동호인들은
>그러지마시길....
>
>이런글 올려서 죄송함다 ^^
>올봄도 신나게 타야쥐...그럼 즐라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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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 하네요.. (by hello) 나도 그분하고 안 좋은 추억이... (by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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